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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애경에스티(대표 고광현)의 홈케어 브랜드 홈즈에서 거품타입의 운동화 세정제 ‘운동화 크리너’를 출시했다.
‘운동화 크리너’는 거품 타입의 세정제로, 신발 안쪽의 오염까지 쉽게 제거되는 사용상 편의성이 뛰어난 점이 특징이다. 또 비누 세탁 시 쉽게 헹궈지지 않았던 미끄러움에 대한 불만을 최소화했다.
운동화의 더러운 부분에 거품타입의 세제를 충분히 뿌리고 10~20분 뒤 부드러운 솔로 문질러 주면 강력한 세정거품이 찌든 때에 흡착해 손쉽게 제거된다. 또 탈취, 살균 성분이 함유돼 오염 얼룩은 물론 세균, 냄새까지 한 번에 없앨 수 있다.
애경에스티 박근서 마케팅영업팀장은 “홈즈 퀵크린 운동화 크리너는 광표백 물질을 함유하고 있어 눈에 보이지 않는 미세한 오염까지 분해하기 때문에 세정, 살균, 탈취 등 3중 효과를 얻을 수 있어 운동화를 빨고 나면 마치 새 것과 같은 착용감을 준다”고 설명했다.
박소연 기자 m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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