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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대전시교육청

[아시아경제 이영철 기자]◇행정직<행정 4급> ▲감사담당관(개방형직위) 임철 <5급 전보> ▲한밭고 김정환 ▲대전만년고 송태섭 ▲대전둔원고 민영순 ▲대전노은고 김선호 <5급 파견> ▲충남대학교 우삼제 ▲한밭대학교 남궁은옥 <5급 정년퇴직> ▲한밭고 이문우 <5급 승진예정자> ▲신탄진고 박봉주 ▲대전지족고 이상훈 ▲대전관저고 강석호 <6급 전보> ▲학교정책담당관실 이인희 ▲감사담당관실 심재순 ▲교수학습지원과 윤미경 ▲학교교육지원과 윤은주 ▲평생교육체육과 이은영 ▲총무과 이동수 ▲대전광역시의회사무처 황우재 ▲대전교육연수원 박연실 ▲대전교육과학연구원 박윤석 ▲대전학생교육문화원 이건교 ▲대전여자고 김선미 ▲한밭고 이경숙 ▲대전복수고 노수강 ▲동부교육지원청 평생교육체육과 송기선 ▲동부교육지원청 운영지원과 이성규 ▲동부교육지원청 재정지원과 권순진 ▲대전용전초 정진성 ▲대전보성초 백운창 ▲대전동산초 양미숙 ▲대전양지초 황규덕 ▲대전송촌초 윤상동 ▲대전매봉초 김재현 ▲한밭중 김미경 ▲한밭여자중 박노창 ▲대전문화여자중 오영조 ▲회덕중 권경택 ▲대전송촌중 윤영환 ▲대전대청중 김재봉 ▲서부교육지원청 평생교육체육과 노희창 ▲대전유천초 박미순 ▲대전문정초 서동원 ▲대전서원초 황정옥 ▲대전샘머리초 강명순 ▲대전지족초 명숙희 ▲대전동화초 장미영 ▲대전배울초 유재찬 ▲대전남선중 박영숙 ▲대전둔원중 박홍규 ▲대전동화중 백주현 ▲대전두리중 정필원 <6급 승진> ▲대전중앙초 유병순 ▲대전문화초 이정화 ▲대전현암초 신순이 ▲대전대문초 조진구 ▲대전옥계초 최소영 ▲대전가오초 김법헌 ▲대전백운초 정수진 ▲대전장대초 박영호▲대전반석초 안태천 <7급 전보> ▲학교정책담당관실 이춘희 ▲교육선진화담당관실 김진희 ▲교육선진화담당관실 정법명 ▲교수학습지원과 오규진 ▲학교교육지원과 김종현 ▲학교교육지원과 서숙진 ▲미래인재육성과 양은영 ▲평생교육체육과 박남숙 ▲총무과 김정인 ▲총무과 정진찬 ▲총무과 최재준 ▲행정지원과 김명진 ▲재정지원과 백봉현 ▲재정지원과 이재경 ▲대전교육연수원 함창원 ▲대전학생해양수련원 박성배 ▲충남기계공업고 강지현 ▲동신고 김신용 ▲대전노은고 이은정 ▲대전반석고 정성희 ▲동부교육지원청 운영지원과 김경옥 ▲동부교육지원청 재정지원과 송지혜 ▲동부교육지원청 재정지원과 박재홍 ▲대전동광초 이영숙 ▲산흥초 마미옥 ▲대전성남초 김형석 ▲대전용운초 박진영 ▲대전문성초 성현숙 ▲서부교육지원청 학교교육지원과 최선경 ▲서부교육지원청 평생교육체육과 오현주 ▲학하초 한송희 ▲구즉초 진세정 ▲대전내동초 육상숙 ▲대전둔원초 박문숙
<7급 복직> ▲평생교육체육과 전효선 ▲대전중촌초 심원경 ▲대전동도초 임수정 ▲대전태평중 김민정 ▲대전선암초 이정화 ▲대전두리초 김미영 ▲남선초 신진영 ▲대전노은중 이민영 <7급 휴직> ▲유성생명과학고 박순주 ▲대전반석고 손영실 ▲대전지족고 김지은 ▲산흥초 강윤미 ▲대전전민초 김수정 <8급 전보> ▲학교교육지원과 이혜진 ▲대전교육연수원 송미나 ▲대전국제통상고 이 찬 ▲동부교육지원청 교수학습지원과 김아름 ▲동부교육지원청 평생교육체육과 김용철 ▲동부교육지원청 운영지원과 박근일 ▲동부교육지원청 운영지원과 조유리아 ▲동부교육지원청 재정지원과 김용빈 ▲대전목동초 김승화 ▲대전대신초 박광운 ▲중앙유치원 전정배 ▲대전문창유치원 성은이 ▲서부교육지원청 평생교육체육과 이자형 ▲서부교육지원청 운영지원과 김유민 ▲대전전민초 박희보 ▲대전관평초 한현정 ▲대전갑천중 박은희 ▲대전느리울중 김금영 <8급 복직> ▲대전외국어고 강정숙 ▲대전둔산여자고 박은정 ▲대전버드내초 김송희 ▲대전관저초 장유미 ▲대전관평중 박혜미 <8급 휴직> ▲문지유치원 최미영 <8급 전입> ▲대전송촌고 류지희 <8급 전출> ▲서울특별시교육청 강은아 <9급 전보> ▲대전평생학습관 마혜경 ▲동부교육지원청 평생교육체육과 김영철 ▲대전매봉초 양현덕 ▲대전대문중 양현희 ▲대전하기초 정은미 ▲대전송강중 김재상 ▲문지유치원 김승희 <9급 신규> ▲충남기계공업고 천필영 ▲유성생명과학고 박재구 ▲산내초 강미선 ▲대전천동초 이은표 ▲대전태평초 최순성 ▲대전흥룡초 배소연 ▲동대전초 상은희 ▲대전보성초 이효진 ▲대전중리초 김지환 ▲대전대양초 이신애 ▲대전은어송초 백수진 ▲한밭여자중 김윤희 ▲충남중 황기은 ▲충남여자중 전지영 ▲대전용운중 한지운 ▲동대전중 신지연 ▲오정중 손민선 ▲대전용전중 한지영 ▲대전법동중 이봉배 ▲대전대화중 차영은 ▲대전매봉중 김진아 ▲유성초 김지연
▲외삼초 장선정 ▲대전어은초 김진숙 ▲한밭초 방지은 ▲대전갑천초 임유라 ▲대전배울초 홍선미 ▲대전상대초 노수진 ▲대전내동중 최진희 ▲대전문지중 이지운 ▲대전자운중 임청문 <9급 휴직> ▲대전관저초 추승옥 ▲대전동화중 김민아


◇기능직 <시설 6급 전보>▲서부교육지원청 시설지원과 김정수 <시설 9급 전입>▲동부교육지원청 시설지원과 이규승 <사서 6급 전보>▲대전평생학습관 김인남 <사서 7급 복직>▲대전학생교육문화원 정혜영 <전산 6급 전보>▲대전교육연수원 장용길 ▲대전교육정보원 신언정 <전산 7급 승진>▲교육선진화담당관실 박민영 ▲대전교육정보원 조영화 ▲대전교육정보원 최성호 <전산 9급 신규>▲대전교육정보원 안성만 <지방사무실무장(원) 전보>▲충남기계공업고 윤미중 ▲문지초 박천용 ▲남선초 이경자 ▲대전내동중 신현숙 ▲대전어은중 신선옥 ▲대전교육정보원 이정미 ▲충남기계공업고 신원철 ▲충남여자고 김태룡 ▲동부교육지원청 학교교육지원과 김명섭 ▲동부교육지원청 운영지원과 이은희 ▲대전삼성초 이명순 ▲대전대동초 최숙자 ▲대전비래초 이정숙 ▲대전은어송초 송정희 ▲한밭중 김애자 ▲충남여자중 이현숙 ▲중리중 박정숙 ▲대전대화중 김병창 ▲대전매봉중 권은경 ▲대전서부초 윤대수 ▲대전만년초 박종민 ▲대전관저초 김금이 ▲대전샘머리초 정규생 ▲대전구봉초 강복화 ▲대전원앙초 이기영 ▲대전두리초 오승주 ▲대전교촌초 김채연 ▲대전도마중 조영숙 ▲대전둔원중 오연숙 ▲대전구봉중 강기평 ▲대전장대중 전지숙 ▲대전글꽃초 고해란 ▲대전대청중 송기정 ▲대전갑천초 이수진 <지방사무실무원 복직>▲대전대룡초 정정숙 ▲대전중리초 김은숙 ▲대전동화중 이영자 < 지방사무실무원 전직>▲와동초 이복희 <지방조무장 승진>▲대전평생학습관 박상훈 ▲대전용전초 정근휘 ▲대전교육정보원 강 일 ▲대전판암초 송인현 ▲대전탄방초 이영근 ▲대전두리초 임창순 ▲대전도안초 권문주 <지방조무장(원) 전보>▲대전상지초 임헌하 ▲대전공업고 이유상 ▲대전노은고 박종원 ▲대전지족고 김기영 ▲대전괴정고 전상복 ▲대전동광초 윤상우 ▲대전대신초 정동신 ▲대전보운초 박창기 ▲대전대문초 김용모 ▲대전송촌초 이철희 ▲대전여자중 유호종 ▲한밭여자중 최동범 ▲대전송촌중 송인섭 ▲대전태평중 신광수 ▲대전글꽃중 김창헌 ▲서부교육지원청 운영지원과 강병천 ▲대전유천초 조용석 ▲대덕초 정해근 ▲대전샘머리초 이명규 ▲대전선암초 이관상 ▲대전장대초 이상종 ▲대전관평초 유인찬 ▲대전도마중 정재균 ▲대전봉산중 김철웅 ▲기성중 김기갑 ▲대전삼천중 김경섭 ▲대전전민중 김준수 ▲대전갑천중 박정병 ▲대전송강중 박창규 ▲대전둔원중 박종민 ▲대전느리울중 최성배 ▲대전구봉중 이성만 ▲대전기술정보학교 전병규 ▲대전두리중 이호섭 <지방조무원 의원면직>▲대전노은초 김무송 <지방조무장 명예퇴직>▲대전대신초 조원필 <지방조무원 전직>▲유성생명과학고 한만규 ▲대전서원초 강남구 <지방기계장 전보>▲대전학생해양수련원 유호섭 ▲대전체육고 박일기 <지방전기장(원) 전보>▲대전학생해양수련원 김종복 ▲대전교육과학연구원 김민환 <지방위생장(원) 전보>▲대전교육연수원 유순희 ▲대전교육연수원 안태정 ▲대전교육연수원 유인경 ▲대전과학고 이순옥 ▲대전체육고 김남숙 ▲대전체육고 김학임 ▲대전맹학교 민추월 ▲대전대신초 한경자 ▲덕성초 김순복 ▲기성초 남궁옥 ▲총무과 박상숙 ▲충남기계공업고 김영례 ▲대전과학고 민보기 ▲대전과학고 이경예




이영철 기자 panpanyz@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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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자주부업인구 65만명 시대, 생계에 보태려고 부업을 시작한 사람들이 부업으로 둔갑한 사기에 빠져 희망을 잃고 있다. 부업 사기는 국가와 플랫폼의 감시망을 교묘히 피해 많은 피해자들을 양산 중이다. 아시아경제는 부업 사기의 확산과 피해자의 고통을 따라가보려고 한다. 나날이 진화하는 범죄, 미진한 경찰 수사에 피해자들 선택권 사라져 조모씨(33·여)는 지난 5월6일 여행사 부업 사기로 2100만원을 잃었다. 사기를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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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자주부업인구 65만명 시대, 생계에 보태려고 부업을 시작한 사람들이 부업으로 둔갑한 사기에 빠져 희망을 잃고 있다. 부업 사기는 국가와 플랫폼의 감시망을 교묘히 피해 많은 피해자들을 양산 중이다. 아시아경제는 부업 사기의 확산과 피해자의 고통을 따라가보려고 한다. 기자가 직접 문의해보니"안녕하세요, 부업에 관심 있나요?" 지난달 28일 본지 기자의 카카오톡으로 한 연락이 왔다.기자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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