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타임라인] 박진영 “소희가 멜로디 안 고쳐줬으면 ‘Hands up’은 다른 노래였을거예요”

시계아이콘00분 33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엔터테인먼트 업계에 떠도는 실시간 이슈를 정리하는 DAILY 10의 특별한 타임라인


[타임라인] 박진영 “소희가 멜로디 안 고쳐줬으면 ‘Hands up’은 다른 노래였을거예요”
AD

[타임라인] 박진영 “소희가 멜로디 안 고쳐줬으면 ‘Hands up’은 다른 노래였을거예요”


임재범 : 임재범의 콘서트 기획사인 쇼플레이 측이 25일 서울 올림픽 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콘서트 <다시 깨어난 거인>의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체조경기장은 1만여명의 팬으로 꽉 채워져 2시간 30여분 동안 펼쳐졌다.

사진 제공. 예당 엔터테인먼트


<#10_LINE#>

[타임라인] 박진영 “소희가 멜로디 안 고쳐줬으면 ‘Hands up’은 다른 노래였을거예요”


박진영 : “소희가 멜로디 안 고쳐줬으면 ‘Hands up’은 다른 노래였을거예요”
- 박진영은 6월 26일 미투데이에 “소희가 멜로디 안 고쳐줬으면 Hands up은 다른 노래였을거예요. 그래서 2PM 앨범에 advised by 안소희라고 쓰여있는거죠. 센스쟁이 앞으로도 계속 지적 부탁해”라는 글을 올렸다. 2PM은 지난 6월 20일 정규 2집 < Hands Up >을 발매했다.


<#10_LINE#>

[타임라인] 박진영 “소희가 멜로디 안 고쳐줬으면 ‘Hands up’은 다른 노래였을거예요”


김희철 : “마음 속의 인물은 다른 사람인데 자꾸 진영이형만 엮이고”
- 김희철이 지난 25일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글. 김희철은 박진영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며 “남자셋이 술 마시러 왔는데 장미에 양초에 씁쓸하구만. 마음 속의 기획사 JYP의 박진영형이랑, 마음 속의 인물은 다른 사람인데 자꾸 진영이형이랑만 엮이고” 라는 글을 올려 팬들을 궁금하게 했다.



글. 김명현 기자 eighteen@
<ⓒ즐거움의 공장 "10 아시아" (10.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10 아시아 글. 김명현 기자 eighteen@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