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지경부, 3D기술응용 시범사업자 선정

시계아이콘읽는 시간21초

[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지식경제부는 중소기업의 3차원(3D)시제품 및 사업화 모델 발굴을 지원하기 위한 '3D 기술응용 시범사업' 사업자로 7개 중소기업 컨소시엄을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사업은 기술력ㆍ아이디어는 있으나 자금력이 부족한 중소기업이 3D기술을 적용한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으로 올해 30억원을 포함해 2015년까지 5년간 총 150억원이 지원된다.


선정된 사업자(주관기관)와 과제는 이공감(3D 교육교재 개발 툴), 엠프런티어(3D 물류관리시스템 개발), 아이코리아(3D 스마트-광고시스템 구축), 에이알비전(일체형 3D 응급의료 시뮬레이터 개발), 엔텍코아(동작인식 센터를 이용한 3D 입체영상 체험시스템 개발), 라임페이퍼(3D 콘텐츠 기반 감성적 커뮤니케이션 앱 및 스마트 오프젝트 개발), 글로벌미디어네트워크(3D 대형멀티비전 및 3D 광고콘텐츠 관리시스템) 등이다.




이경호 기자 gungho@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