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란바토르 영빈관서 친밧 남질 몽골 청장과 ‘지식재산권 정보화분야 협력 양해각서’ 서명
$pos="C";$title="이수원 특허청장(앞줄 오른쪽)과 친밧 남질 몽골 특허청장이 양해각서에 서명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txt="이수원 특허청장(앞줄 오른쪽)과 친밧 남질 몽골 특허청장이 양해각서에 서명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size="550,366,0";$no="2011062307403095733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이수원 특허청장은 22일(현지시간) 몽골 울란바토르에 있는 영빈관에서 친밧 남질(Mr.CHINBAT Namjil) 몽골 특허청장과 한·몽골 특허청장 회담을 가졌다.
이 자리서 이 청장은 ‘지식재산권 정보화분야 협력 양해각서’에 서명했다. 이날 회담을 통해 두 나라 특허청은 지재권 정보화분야 등에서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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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성상 기자 wss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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