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승미 기자]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가 현지시각 20일 브라질의 국채등급을 Baa3에서 Baa2 등급으로 1단계 상향 조정했다.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무디스는 브라질의 전망이 여전히 ‘긍정적’이라고 설명했다.
김승미 기자 askm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김승미기자
입력2011.06.20 22:32
[아시아경제 김승미 기자]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가 현지시각 20일 브라질의 국채등급을 Baa3에서 Baa2 등급으로 1단계 상향 조정했다.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무디스는 브라질의 전망이 여전히 ‘긍정적’이라고 설명했다.
김승미 기자 askm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