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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치코리아]우량주·채권 투자 안전하고 짭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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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치코리아]우량주·채권 투자 안전하고 짭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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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천우진 기자] 대신증권에서는 새내기 직장인에게는 1 순위로 연금저축펀드를 추천했다. 연금저축펀드에 투자함으로써 연간 최대 400만원까지 소득공제 혜택을 볼 수 있으며 장기 적립식 투자효과로 정기예금 금리 이상의 수익을 기대하면서 목돈을 마련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55세 이후에는 연금수령을 할 수 있기 때문에 노후준비에도 반드시 필요한 상품이다. 아직 노후를 준비할 시간이 많다고 미루지 말아야 한다. 투자에 있어 복리 효과는 가입기간이 길수록 투자효과가 크기 때문에 지금부터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


대신증권에서 추천하는 '대신 불(Bull)연금 펀드'는 저평가된 우량 주식 및 채권에 집중 투자해 리스크 대비 높은 자본이익을 추구하는 연금펀드다.

주식형, 혼합형, 국공채형의 3종류가 있으며 이 중 주식형 펀드는 주식에 60% 이상, 채권 및 어음에 40%이하를 투자한다. 주식형 외에도 혼합형, 국공채형 등 총 3가지 유형으로 구성돼 있다. 저축기간 중 연 2회에 한해 다른 유형의 상품으로 전환할 수 있기 때문에 시장상황 변화에 따른 리스크 관리가 용이하다. 예를 들면 주가가 조정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면 주식편입 비중이 낮은 혼합형이나 국공채형으로 전환해 가입할 수 있으며 다시 주가가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면 주식형으로 전환하면 되는 것이다.


만 18세 이상의 국내 거주자면 누구나 가입이 가능하며 적립기간은 10년 이상이다. 납입 한도는 전 금융기관을 통해 분기 300만원 이내이며 가입금액 한도 내에서 여러 계좌로 가입할 수 있다.


연금 수령은 만 55세 이후부터 5년 이상에 걸쳐 가능하며 연금수령 주기는 선택이 가능하다.




천우진 기자 endorphin00@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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