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타임라인] 옥주현 “이소라 선배님이 ‘누구의 손에도 잡히지 않는 별이 되거라’라고...”

시계아이콘00분 36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엔터테인먼트 업계에 떠도는 실시간 이슈를 정리하는 DAILY 10의 특별한 타임라인


[타임라인] 옥주현 “이소라 선배님이 ‘누구의 손에도 잡히지 않는 별이 되거라’라고...”
AD

옥주현 : “이소라 선배님이 ‘누구의 손에도 잡히지 않는 별이 되거라’라고 말씀해주신거에요”
- 19일 MBC <우리들의 일밤> ‘나는 가수다’에 출연한 옥주현은 이소라에게 메시지를 보냈더니 답장으로 “‘누구의 손에도 잡히지 않는 별이 되거라’라고 메시지를 주신거에요”라고 말했다. 옥주현은 이어 두개의 별모양 귀걸이를 이소라에게 선물로 받았다며 이소라의 말을 새기고 힘을 내자는 의도에서 귀걸이를 하고 왔다고 말했다.


<#10_LINE#>

[타임라인] 옥주현 “이소라 선배님이 ‘누구의 손에도 잡히지 않는 별이 되거라’라고...”

조성하 : “제가 ‘1박2일’ 여러분을 만나고 싶어서 칸을 못 가고...”
- 19일 KBS <해피선데이> ‘1박2일’에 출연한 조성하. 조성하는 녹화일이 칸 영화제 기간이었다며 출연한 영화 <황해> 때문에 칸에 가야 하는데 미리 잡힌 ‘1박2일’ 일정 때문에 여기에 왔다고 말했다. 이에 강호동, 김종민을 비롯한 ‘1박2일’ 멤버들이 놀라자 조성하는 “‘1박2일’ 여러분들이 만나고 싶었다”고 담담한 소감을 전했다.


<#10_LINE#>

[타임라인] 옥주현 “이소라 선배님이 ‘누구의 손에도 잡히지 않는 별이 되거라’라고...”


안길강 : “아니면 개런티가 좀 싸거나...”
- 19일 KBS <해피선데이> ‘1박2일’에 출연한 안길강. 이승기와 김종민이 배우 엄태웅에 대해 묻자 조성하가 “1년에 들어가는 영화가 생각보다 몇 편 안 되는데 엄태웅이 주연 배우가 되는 이유가 뭐가 있겠어요. 그만큼 잘하니까 쓰는거죠”라고 말했다. 이에 안길강은 묵묵히 있다가 “아니면 개런티가 좀 싸거나...”라고 덧붙여 모두에게 웃음을 줬다


10 아시아 글. 김명현 기자 eighteen@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