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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암=스포츠투데이 정재훈 기자] 19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후원 2012 런던 올림픽 2차 예선' 한국과 요르단의 경기에서 홍명보 올림픽 대표팀 감독이 가슴에 손을 얹고 애국가를 따라부르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정재훈 사진기자 ro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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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사진기자
입력2011.06.19 15:22
[상암=스포츠투데이 정재훈 기자] 19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후원 2012 런던 올림픽 2차 예선' 한국과 요르단의 경기에서 홍명보 올림픽 대표팀 감독이 가슴에 손을 얹고 애국가를 따라부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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