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은평구, 주민 일자리 창출할 예비사회적기업 모집

시계아이콘00분 19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은평구(구청장 김우영)는 지역 주민들에게 사회서비스와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는 기업이나 단체가 고용노동부와 서울형 사회적기업으로 보다 쉽게 지정받을 수 있도록 은평구 (예비)사회적기업을 모집한다.


은평구, 주민 일자리 창출할 예비사회적기업 모집 김우영 은평구청장
AD

모집대상은 법인, 비영리 단체 등 조직형태를 갖추고 취약계층에게 일자리와 사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거나 제공할 계획이 있으며 영업활동을 통한 수익 창출, 유급근로자 고용 등 조건을 갖춘 기업 또는 단체다.

모집기간은 6월17일부터 6월30일까지 은평구청 일자리정책과를 방문,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현장실사 등을 통해 기업 운영실태를 조사하고 은평구 사회적기업육성위원회에서 심사를 거쳐 최종적으로 5개 내외 은평구 (예비)사회적기업을 지정한다.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되면 근로자 인건비(일반 98만원, 전문 150만원)를 1년 이내 기간 동안 지원받는다.




박종일 기자 drea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