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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빙그레는 딸기, 블루베리, 레몬과일 맛의 얼음 아이스크림 제품 '비타컵'을 15일 출시했다.
이 제품은 1일 영양소 기준치의 2배인 200mg의 비타민 C가 함유돼 있는 신개념의 얼음 아이스크림이다.
일반적으로 비타민 C는 몸속의 유해 산소를 없애는 항산화 작용과 신체 조직의 성장과 회복 등에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 기존의 아이스크림 제품과 달리 칼로리가 낮아(30 kcal) 더운 여름날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조강욱 기자 jomar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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