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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시간에도 오지서도 PC주치의 ‘B타민’이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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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브로드밴드 친절한 서비스 화제

심야시간에도 오지서도 PC주치의 ‘B타민’이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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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입시학원 영어 강사로 주로 야간에 수업을 진행하는 김영수(37)씨는 남들과 낮과 밤이 다르다. 그는 남들이 한창 일하는 평일 오전 시간대에 주로 잔다. 그의 생활이 이렇다 보니 그의 고향인 전북 익산에 계신 부모님도 낮 시간대에는 웬만한 급보가 아니면 전화를 하지 않는다.

하지만 요즘 들어 부모님의 오전 전화가 잦아졌다. 아버지께서 요즘 인터넷에 한창 재미를 붙이셨기 때문이다. 아버지는 인터넷으로 바둑을 두다가 “갑자기 클릭이 안 된다” “왜 갑자기 인터넷이 안 되느냐” “접속이 끊겨서 기권패를 당했다”며 잔뜩 흥분한 목소리를 전화에 담아낸다.


아버지의 흥분 섞인 통화에 잠에 취해 있던 김씨는 그저 “컴퓨터 기사 부르세요”라고 말하는 것 외에는 별다른 도리가 없었다. 직접 가서 손을 보자니 거리가 멀어 어렵고, 그냥 내버려 두자니 컴퓨터에 대한 지식이 부족한 부모님의 대처 능력이 의심스러웠다.

그랬던 김씨에게 귀가 번쩍 뜨이는 소식이 전해졌다. 바로 SK브로드밴드가 진행하는 ‘B타민 서비스’다. ‘B타민 서비스’는 SK브로드밴드의 ‘B’ 인터넷망 사용자에게 인터넷 품질점검, PC 품질점검, 프리미엄 배선 등 3가지 서비스를 제공해 최적의 인터넷 사용 환경을 구축해주는 무료 방문 서비스다.


‘B타민 서비스’는 SK브로드밴드의 서비스 브랜드인 ‘B’와 몸에 활력을 주는 ‘비타민’의 합성어로 지금까지 2만여명의 고객이 이용했다. 이 이름은 비타민을 고객의 PC에 처방 해준다는 의미를 담아냈다.


이 서비스는 SK브로드밴드 대표번호 106으로 전화해 신청하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SK브로드밴드는 서비스 홍보를 위해 매월 30만명의 고객에게 서비스 안내 문자를 발송, 희망 고객을 대상으로 B타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실제로 SK브로드밴드의 ‘B타민 서비스’를 잘 받았다는 인증 사진과 함께 이 서비스를 자랑해 놓은 블로그를 인터넷 상에서 만나기도 한다. ‘B타민 서비스’의 여러 서비스는 각 계층별 고객에게 특색 있는 혜택을 지원하고 있다. 그 중 PC 품질 점검 서비스는 방문 서비스도 가능하지만 인터넷을 통한 원격 서비스도 가능하기 때문에 집에 낯선 사람이 방문하는 것을 부담스러워하는 여성들에게 권할 만하다.


또한 프리미엄 배선 서비스는 모든 주부들의 소망을 들어 줄 수 있는 서비스로 요리조리 얽혀있는 복잡한 PC 배선을 깔끔하게 전용상자에 정리해 준다고 하니 꼭 받아볼 만한 서비스다.


전문기사의 도움 없이 자신의 손으로 직접 할 수 있게 도와주는 서비스도 있다. ‘B타민 셀프 처방전’은 인터넷이 느려지거나 복잡한 PC 배선 등의 문제를 스스로 손쉽게 해결할 수 있도록 안내해주고 도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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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석 SK브로드밴드 고객중심경영그룹장은 “이번 서비스를 통해 초고속인터넷을 이용하는 기존 고객에게 사후 관리 서비스라는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해서 고객의 인터넷 이용 환경을 적극적으로 개선토록 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박인식 SK브로드밴드 대표는 “SK브로드밴드는 고객과 만나는 모든 접점을 중요하게 여긴다”며 “더 많은 긍정적인 경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고객만족 서비스를 끌어 올리겠다”고 덧붙였다.


이코노믹 리뷰 정백현 기자 jjeom2@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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