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 현대스위스저축은행이 창립 40주년 기념으로 출시한 제1차 공동구매 정기적금의 금리를 연 5.9%로 적용한다고 7일 밝혔다.
지난달 20일부터 31일까지 현대스위스저축은행이 한시적으로 판매한 공동구매 정기적금은 총 7043계좌다.
현대스위스저축은행 관계자는 "공동구매 정기적금은 별도의 공동구매 예약이 필요 없이 인터넷 및 창구, 1인 다계좌로 가입이 가능해 젊은 직장인을 중심으로 많은 가입이 이뤄졌다"며 "조만간 제2차 공동구매 정기적금도 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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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호 기자 k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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