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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재문 기자]2011 경제총조사의 조사원으로 나선 이인실 통계청장(가운데)과 홍보대사인 가수 김장훈씨가 31일 서울 남대문시장을 방문해 한 안경점에서 조사활동을 벌인 뒤 사업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호소하고 있다.
5월 23일부터 6월 24일 까지 실시되는 2011 경제총조사는 각종 경제정책 수립과 기업경영 및 창업활동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전국 330만 여개 모든 사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경제 분야 최초의 총조사다.
이재문 기자 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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