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31일 오후 경기도 부천시 오정동 옛 캠프 머서 부지에 있는 육군 1121 공병대 내에서 민관공동조사단들이 실사를 나와 유해물질 매몰지 탐사계획에 대해 브리핑을 하는 가운데 매몰지 탐사 기사가 전자파탐사기를 이용한 탐사방법을 시연하고 있다./사진공동 취재단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입력2011.05.31 14:59
31일 오후 경기도 부천시 오정동 옛 캠프 머서 부지에 있는 육군 1121 공병대 내에서 민관공동조사단들이 실사를 나와 유해물질 매몰지 탐사계획에 대해 브리핑을 하는 가운데 매몰지 탐사 기사가 전자파탐사기를 이용한 탐사방법을 시연하고 있다./사진공동 취재단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