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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재문 기자]구안옹 BRIM 대표, 전 한국투자공사 CIO가 30일 오후 서울 소공동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아시아경제신문 주최로 열린 제1회 아시아채권포럼에서 참석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이재문 기자 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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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문기자
입력2011.05.30 17:08
[아시아경제 이재문 기자]구안옹 BRIM 대표, 전 한국투자공사 CIO가 30일 오후 서울 소공동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아시아경제신문 주최로 열린 제1회 아시아채권포럼에서 참석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이재문 기자 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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