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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영철 기자] 세종시 금강변에서 열린 ‘2011 금강 전국마라톤 대회’가 29일 몬주익의 영웅 황영조 선수와 일반 참가자를 비롯한 가족, 자원봉사자 등 5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세종시건설현장에서 열렸다.
행사는 4대강 살리기 사업구간 중 가장 먼저 시작, 7월 준공을 앞두고 있는 금강살리기 세종시 구간의 금강변을 따라 이뤄졌다.
이영철 기자 panpany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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