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부터 매월 1회 개최...안동찜닭, 오징어 숙회 초무침 등 만들며 한국 음식 문화 이해
[아시아경제 조해수 기자] 샘표가 ‘외국인들과 샘표가 함께 하는 한국 요리 교실(Korean Cooking Class)’을 개최하며 한국 음식문화 알리미로 나섰다.
요리 교실은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지난 3월 처음 시작돼 매월 1회 정기적으로 열리고 있다. 샘표는 올 한해 계속해서 행사를 진행할 방침이다.
24일 샘표 요리교실 지미원에서 열린 이번달 요리교실에는 방송인 크리스티나 역삼 글로벌 빌리지 센터장을 비롯해 미국, 멕시코, 이탈리아, 인도네시아 등 주한 외국인 18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이홍란 샘표 지미원 원장의 안내에 따라 안동찜닭과 오징어 숙회 초무침 등을 만들어 보고 시식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 원장은 “한국 음식에 대한 외국인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한국 요리 교실을 정기적으로 개최하기로 했다”면서 “앞으로도 외국인들이 한국 음식 문화에 대해 체험해 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조해수 기자 chs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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