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제이티는 삼성전자와 총 31억원 규모의 오토 비주얼 인스펙션 시스템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이 시스템은 메모리 검사와 비메모리 검사 호환이 가능한 구조로 개발돼 최종 검사 공정에서 디바이스의 마킹 및 외관 검사를 수행하는 설비"라고 밝혔다.
박혜정 기자 parky@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박혜정기자
입력2011.05.18 11:40
[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제이티는 삼성전자와 총 31억원 규모의 오토 비주얼 인스펙션 시스템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이 시스템은 메모리 검사와 비메모리 검사 호환이 가능한 구조로 개발돼 최종 검사 공정에서 디바이스의 마킹 및 외관 검사를 수행하는 설비"라고 밝혔다.
박혜정 기자 parky@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