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선호 기자] 명문제약의 1분기 실적이 어닝서프라이즈 수준인 것으로 나타나며 10% 넘게 급상승 하고 있다.
이날 오전 10시45분 현재 명문제약은 전일대비 300원(10.56%) 증가한 3140원을 기록 중이다.
명문제약은 IFRS기준 1분기 실적이 영업익 46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13.65% 증가했다고 밝혔다. 매출액은 23.87% 증가한 297억원, 당기순이익은 122% 늘어난 30억원을 기록했다.
지선호 기자 likemor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