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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씨카드, 해외여행 상품 최대 11%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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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 비씨카드는 여행시즌을 맞아 오는 8월말까지 해외여행상품을 최대 11% 할인해 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비씨카드는 이벤트 기간 내 여행서비스 홈페이지(tour.bccard.com)내에서 하나투어, 모두투어, 한진관광, 세중투어 등 4개 여행사의 해외패키지, 에어텔 및 골프패키지를 결제하는 회원에게 8%~10%의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또 여행사별로는 하나투어에서 예약시 전원 롯데면세점 1만원권 상품권을 지급하고, 300만원 이상 결제자 중 매월 선착순 50명에게 롯데면세점 5만원 상품권을 지급한다.

모두투어에서 예약하면 추가 1% 할인을 제공하고, 결제금액 100만원당 백화점 상품권 1만원권을 제공한다. 이밖에도 성인 2인 기준으로 예약하면 한진관광에서는 롯데면세점 5만원 상품권을 제공하고, 세중투어에서는 방 하나당 10달러에 상당하는 달러북을 제공한다.


해외서 비씨카드로 구매하면 1%의 국제카드 수수료를 면제해 주고, 코치(COACH), 애버크롬비(Abercrombie&Fitch) 등 미국 유명브랜드 매장에서 결제하면 9월말까지 20% 청구할인을 받을 수 있다. 또 7월말까지 여행, 항공업종에서 비씨카드로 결제하면 신라면세점 1만원 쿠폰, 비씨카드 VIP라운지 이용권 등 패키지 쿠폰도 제공받을 수 있다.




이지은 기자 leez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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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기자 leez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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