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특징주]건설株, 중동에 호주까지..↑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5초

[아시아경제 전필수 기자]대형 건설주들이 중동 수주물량 증가에 중앙아시아와 호주 등 새로운 시장개척효과까지 볼 것이란 분석에 강세다.


11일 오전 9시59분 현재 GS건설이 4.62% 오르고 있으며 현대건설과 대림산업은 2%대 강세다. 삼성엔지니어링도 2.45% 오르고 있다.


이날 현대증권은 국내 건설사들이 중동 수주물량 증가에 중앙아시아 카스피해, 호주 등 새로운 시장개척의 효과로 한층 성장세가 강화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업종 최선호주로는 삼성엔지니어링과 현대건설을 꼽았다. 삼성물산, GS건설, 대우건설 등도 차선호주로 꼽혔다.




전필수 기자 philsu@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