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전날 폭락했던 브렌트유 선물 거래량이 사상 최대를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블룸버그 통신은 6일(현지시간) 전날 브렌트유 선물 거래량이 83만2412계약을 기록했다며 기존 사상최대치였던 지난 2월24일 82만1857계약을 넘어섰다고 전했다.
전날 런던 ICE 선물 거래소에서 브렌트유 6월 선물 가격은 전거래일 대비 10.39달러(-8.6%) 폭락한 배럴당 110.8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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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희 기자 n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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