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소파길, 동대문상가 주변, 주요 관광지 등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서울 중구(구청장 최창식)는 봄 행락철을 맞아 주말과 공휴일 나들이객들과 외국인 관광객들이 많이 찾아오는 지역을 대상으로 6월 말까지 불법 주정차 단속을 한다.
중점 단속 지역은 남산 소파길과 동대문상가 주변이다.
최창식 중구청장
남산 소파길은 남산 케이블카와 남산 산책로, 백범광장 등이 있어 주말과 공휴일마다 휴일을 즐기려는 수많은 인파가 몰리고 있다.
동대문상가 주변도 젊은이들은 물론 외국인 관광객들로 넘쳐나고 있다.
그러나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대신 차를 가지고 와 공휴일 주차 허용 장소에 2열 주차를 하거나 허용 장소 외 불법 주정차를 하다보니 남산과 동대문상가에서 낭만을 즐기려는 시민들이 통행에 큰 불편을 겪어야 했다.
이에 따라 중구는 6월30일까지 2개 조 6명의 단속 인원을 투입해 주말과 공휴일에 이 지역을 집중 단속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공휴일 주차허용장소와 주말ㆍ휴일 불법 주정차 지역을 특별관리할 예정이다.
그리고 남산케이블카 주차장 부근에 주차단속 안내 현수막을 설치할 계획이다.
또 마구잡이 단속보다는 계도 위주와 신고에 의한 단속을 하되 교통 소통과 보행 안전에 지장을 초래하는 차량은 단속과 함께 즉각 견인할 예정이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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