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함평나비축제장에서 유종필 관악구청장, 안병호 함평군수와 공동 발전 협약 맺어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관악구(구청장 유종필)와 함평군(군수 안병호)이 2일 함평나비축제장에서 자매결연 협약을 맺고 공동의 발전과 번영을 약속했다.
함평군은 깨끗하고 청정한 지역 이미지를 살린 친환경 농축수산업과 자연생태자원이 풍부한 매력적인 도시로 나비축제 국향대전 등 전국적 규모의 축제를 통해 생태체험 관광의 중심 자치단체로 높은 명성을 얻고 있다.
앞으로 두 자치단체는 행정?경제?문화?예술?체육 등 폭넓은 교류를 통해 상호 지역 발전에 필요한 정보를 공유하며 신뢰와 우의를 바탕으로 공동번영과 주민복지향상 등 공동의 발전을 추구하기로 협약했다.
유종필 관악구청장은 “함평군과 자매결연을 맺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지역발전을 위해 교류 확대 등 두 자치단체가 적극 협력해 나아가갔다”고 말했다.
관악구는 현재까지 국내 8개 자치단체(고창군 강진군 평창군 공주시 성주군 괴산군 서천군 양구군)와 국외 6개(중국 북경시 대흥구, 길림성 연길시, 심양시 철서구, 내몽고 호화호특시, 영국 런던시 킹스톤구) 자치단체와 결연을 맺어 상호 활발한 교류를 펼쳐오고 있으며 이번 함평군과의 협약으로 15개 자치단체로 확대됐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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