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강경록 기자]임예진이 "이 배역이 탐나 거짓말 했다"고 고백했다.
임예진은 "제가 맡은 역은 허영란의 엄마이자 이정길씨의 아내 역인 이옥순 역"이라며 "지고지순한 가족에게 헌신하는 엄마의 모습"라고 밝혔다.
이어 "얼핏 제 모습에서 잘 느껴지지 않는 경상도 사람인 이옥순 역할이다"며 "너무 배역이 마음에 들어 경상도 말을 할 줄 안다고 거짓말을 했다"고 고백했다.
또 "연습을 정말 많이 했는데 정말 힘들다"며 "지금도 몰래 과외하고 있다. 감독과 작가가 힘을 많이 준다. 이정길 선생님께서도 힘을 많이 주신다. 그동안 해오지 않았던 역할이지만 이 배역을 맡아 정말 기쁘다. 이 자리를 빌어 믿고 맡겨준 감독과 작가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두근두근 달콤’은 배신당해 상처받은 사람, 사랑하는 사람을 죽음으로 잃어 아픔을 겪는 사람들에게 위로가 되겠다는 기획의도로 출발했다. 사랑을 믿고, 그 사랑을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의 가슴 따뜻한 이야기를 달콤하게 그린 드라마다.
한편 KBS아침드라마 '두근두근 달콤'은 주중 오전 9 시 20분에 방송된다. 첫 방송은 오는 5월 2일
스포츠투데이 강경록 기자 rock@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