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아시아나, 인천~샌프란시스코·시애틀 매일 운항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9초

[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아시아나항공(대표 윤영두)이 장거리 노선 강화를 위해 다음달 25일부터 인천~샌프란시스코 노선을 주 5회에서 주 7회로 증편한다.


같은 날부터 9월17일까지는 인천~시애틀 노선을 주 7회로 증편 운항한다. 운항 시간은 종전과 동일하다.


아시아나, 인천~샌프란시스코·시애틀 매일 운항 오즈 쿼드라 스마티움
AD

아시아나항공은 이번 인천~샌프란시스코 노선 증편에 맞춰 새로운 개념의 비즈니스 클래스 '오즈 쿼드라 스마티움'을 장착한 B777 항공기 1대를 추가 투입키로 했다.


인천~시카고 노선 운항 시간은 오전으로 변경한다. 인천~시카고 노선 인천 출발편(OZ236)은 매주 월?수?금?일 오전 11시에 출발해 시카고에 오전9시40분(현지시간)에 도착하며 시카고 출발편(OZ235)은 낮 12시에 출발해 익일 오후 4시에 인천에 도착한다.




김혜원 기자 kimhy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