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로 그동안 건설된 도시형생활주택 사례 다뤄
[아시아경제 조민서 기자]대한주택건설협회가 한국과 일본의 도시형생활주택 사례들을 담은 '성공하는 도시형생활주택 실전 사례집'을 20일 발간한다.
이 책은 최근 급격히 늘고 있는 도시형생활주택 사업에 뛰어들려는 주택업체나 건축주들에게 '어떻게 집을 지어야 할지'에 대한 해답을 제시한다. 그동안 도시형생활주택과 관련된 제도와 투자전략에 대해 소개한 책은 나왔지만, 관련 사례를 담은 책은 이번이 처음이다.
책에서는 국내 건립된 10여개의 도시형생활주택의 실제 사례와 좁은 땅을 효율적으로 활용한 일본의 도심 소형주택들을 소개하고 있다. 일본 사례는 오토바이 매니아들을 위한 컨셉주택 등 일본인 특유의 공간활용을 중심적으로 다루고 있다. 이외에도 소형주택에 적합한 인테리어, 가전, 가구 등을 비롯해 시장동향, 관련제도, 투자전략 등을 실었다.
김충재 대한주택건설협회 회장은 "사례마다 토지매입을 포함한 도시형 생활주택 건설비용과 임대수익 등을 따져 수익률을 산출해 매우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며 "주택업체들을 비롯 도시형생활주택을 지으려는 사람들은 물론 소액으로 임대사업을 하려는 수요자 등 다양한 수요자들에게 모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조민서 기자 sum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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