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유니테스트가 올해 최대 실적 전망에 급등세다.
19일 오전 9시 14분 유니테스트는 전일보다 6.84% 오른 3280원을 기록중이다.
동양종금증권은 이날 유니테스트에 대해 올해 창사이래 최대 실적이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이상윤 애널리스트는 "연초대비 하이닉스 주가는 +42.3% 상승한 반면 삼성전자 주가는 -6.5% 하락해 대조적인 모습"이라며 "PCㆍTV 시대에서스마트폰, 태블릿 PC 등 모바일 시대로의 변화 즉, PC DRAM 에서 모바일 DRAM, NAND 수요의 증가에 하이닉스가 잘 대응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