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승미 기자]고용노동부는 퇴직연금제도를 사용자와 근로자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퇴직연금 교육과 컨설팅을 무료로 제공한다고 18일 밝혔다.
퇴직연금제도의 '교육' 은 위탁사업자로 선정된 한국경영자총협회와 한국공인노무사회가 담당한다. 아울러 퇴직연금 전문가가 사업장을 방문해 '컨설팅'을 무료로 제공한다.
고용부는 올해 퇴직연금의 수강 교육 인원을 8000명까지 늘리고 컨설팅은 총 200 여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이 같은 교육과 컨설팅을 희망하는 전국의 사업장·노동조합·단체· 공공기관 등은 오는 5월~11월 중 위탁사업자인 경총과 노무사회로 참가 신청을 하면 무료로 받을 수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고용노동부 근로복지과(☎ 02-2110-7419,7421) 또는 한국경총(☎ 02-3270-7378), 노무사회(☎ 02-2025-6109)로 문의하면 된다.
참가 희망자는 경총 홈페이지(www.kefplaza.com)에서 ‘교육참가 신청서’를 다운받아 한국경총(FAX 02-3270-7432)으로 신청하면 된다.
김승미 기자 ask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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