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박지성 선수의 골이 맺어준 커플이 있다?
닥스클럽은 지난 해 가장 뜨거운 반응을 얻었던 이색 미팅파티인 월드컵 응원 미팅파티에서 1호 성혼 커플이 탄생했다고 18일 밝혔다.
주인공은 미팅파티에서 인연을 맺은 허관웅-김미영 커플로 이들은 닥스클럽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교제지원 프로그램을 받으며 사랑을 키워 나갔고 그 결과 지난 3월 결혼에 골인했다.
허 씨(36)는 "운명을 짝을 만난 것이 박지성 선수의 골과 닥스클럽 덕분"이라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이와 함께 닥스클럽은 봄을 맞아 주변의 결혼 소식에 한숨만 쉬는 싱글들을 위해 월드컵 응원 미팅파티와 같은 색다른 미팅파티를 기획했다.
오는 24일 일요일 오후에는 68년생부터 72년생 연령의 참가자만 참여 가능한 5:5 시크릿 미팅파티가 준비돼 있다. 닥스클럽 본사 프라이빗룸에서 초대면을 차단하여 비밀스러운 만남의 장을 제공할 예정이다. 많은 사람이 참여하는 미팅파티가 껄끄러운 만혼자라면 이 파티에 주목해 보자.
또 30일에는 우리은행 여직원들과 한국가스공사 남직원들이 함께 봄날의 피크닉을 떠난다. 경기도 포천의 허브 아일랜드를 방문해 미션 데이트를 즐기고, 근처 펜션에서 바베큐 만찬을 즐기며 소풍 같은 하루를 만들 예정이다.
노유진 닥스클럽 전략마케팅 팀장은 "격식을 차린 품격 있는 미팅파티에 대한 니즈만큼이나 캐주얼하고 소프트한 미팅파티에 대한 니즈가 존재한다"면서 "앞으로도 월드컵 응원 미팅파티와 같은 이색 미팅파티를 기획해 싱글남녀들의 만남의 장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조강욱 기자 jomarok@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