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GS홈쇼핑이 외국계의 사자 주문이 이어지며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14일 오전 9시42분 GS홈쇼핑은 전일대비 3.83% 상승한 15만1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틀째 상승중이며 도이치, HSBC, 골드만삭스 등 외국계 창구를 통한 외국계 매수 물량이 대거 유입되고 있다.
이날 GS홈쇼핑은 장중 15만43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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