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스포츠 경영 종합진단]美, 경기장 명칭 사용권 수천억 호가

시계아이콘02분 45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스포츠마케팅 해외선 이렇게 한다

[스포츠 경영 종합진단]美, 경기장 명칭 사용권 수천억 호가
AD


유럽선 ‘셔츠 스폰서’가 대세… EPL 맨유 기본이 1년에 350억

미국, 영국, 일본 등 해외 선진국들은 우리보다 먼저 프로스포츠의 시대가 열렸다. 우리보다 먼저 프로스포츠 문화를 받아들인 만큼, 마케팅 수준에서도 우리보다 앞선 문화를 선보이고 있다.


프로스포츠의 종주국인 미국은 5개의 프로스포츠 리그가 운영되고 있다. 세계 최초의 프로스포츠 리그로 불리는 메이저리그 야구(MLB)와 ‘슈퍼볼’로 유명한 풋볼 리그(NFL), 한때 우리나라에서도 신드롬을 일으켰던 프로농구(NBA)와 아이스하키 리그(NHL) 등이 있다.

홍명보 런던올림픽 축구대표팀 감독과 잉글랜드 축구스타 데이비드 베컴이 뛰었던 메이저리그 사커(MLS)도 있지만 위의 4개 리그보다는 인기가 덜한 편이다.


세계 최초의 프로스포츠 리그인 메이저리그는 1860년대에 시작됐다. 야구는 1860년대 무렵 미국 전역에 걸쳐 대중적 스포츠로 자리 잡았고, 이를 계기로 1869년 세계 최초의 프로야구단인 신시내티 레드스타킹스가 창단됐다.


레드스타킹스의 창단은 메이저리그의 시작이자 미국 프로스포츠의 가장 첫 뿌리로 보고 있다. 레드스타킹스의 창단 이후 많은 아마추어 팀들이 프로로 전향하면서 프로야구의 1871년 세계 최초의 프로야구연맹인 전미직업야구선수연합이 설립됐다.


1876년 세인트루이스와 루이스빌 등지의 야구단 대표들의 모임에서 현재의 내셔널리그인 프로야구클럽 내셔널리그가 창설되었다. 지금처럼 내셔널리그와 아메리칸리그, 양대 공동 리그 체제로 운영이 된 것은 1901년부터의 일이다.



밀러파크·터너필드 등이 대표적


메이저리그는 미국 문화를 대표하는 아이콘이자 세계적인 스포츠 마케팅의 성공 사례로 꼽히고 있다. 가장 대표적인 것이 바로 ‘경기장 명칭 사용권’이다. 메이저리그 중계에서 흔히 들을 수 있었던 ‘밀러 파크’나 ‘PNC 파크’ ‘터너 필드’ 등이 대표적인 명칭 사용권 거래의 사례다.


우리나라의 경우 ‘잠실야구장’ ‘인천 문학야구장’ ‘수원월드컵경기장’처럼 경기장의 명칭에 지역 이름을 붙이고 있다. 간혹 ‘빅 버드(수원월드컵경기장의 별칭)’나 ‘퍼플 아레나(대전월드컵경기장의 별칭)’처럼 별도의 애칭이 붙여지는 경우가 있지만, 이는 어디까지나 팬들이 만든 별명에 불과하다.


미국에서 돈을 주고 경기장 이름을 구입한 최초의 기업은 ‘버드와이저’라는 맥주 브랜드로 유명한 ‘앤호이저-부시’다. 이 회사는 1953년 메이저리그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계약을 맺고 홈구장 이름을 ‘버드와이저 스타디움’으로 바꿨다.


1966년 세인트루이스에 새 경기장이 생기자 이 회사는 다시 계약을 맺고 경기장 이름을 ‘부시 스타디움’으로 바꿨다. 1998년 마크 맥과이어가 당시 메이저리그 신기록이었던 70호 홈런을 쏘아올린 곳이 바로 여기다.


미국은 이렇듯 경기장의 이름을 돈을 주고 거래한다. 거래 액수는 천문학적이다. 미국 프로스포츠 사상 가장 비싼 금액에 경기장 이름이 낙찰된 곳은 로스앤젤레스다. 최고가 금액은 7억 달러(한화 약 7866억 원).


로스앤젤레스 시는 NFL 팀을 유치하기 위해 미국 내 보험회사인 ‘파머스 인슈어런스’와 30년간 7억 달러에 계약했다. 파머스 인슈어런스는 LA 연고 풋볼 구단주에게 30년간 매해 2333만 달러(한화 약 262억 원)를 내고 풋볼 경기장에 이름을 빌려 쓰는 형식이다.


이 경기장의 이름은 30년간 ‘파머스 인슈어런스 스타디움’이 되는 것이다. 미국에서 명칭 사용권을 따내면 경기장 곳곳은 해당 기업 브랜드로 도배가 된다. TV 중계는 물론 사소한 대화를 통해서도 브랜드의 명칭이 입으로 전해진다.


물론 계약금은 경기장 소유주가 다 챙기는 것이 아니다. 지역 연고 도시에 명칭 사용권 등을 포함한 독점적 마케팅 권리의 대가를 지급한다. 미국 플로리다 주의 농구팀인 올랜도 매직은 ‘암웨이 글로벌’과 10년간 총 4000만 달러를 받는 조건으로 계약했다.


올랜도 매직 구단은 암웨이 글로벌로부터 연간 400만 달러를 받았다. 하지만 매직 구단이 400만 달러를 모두 삼키는 것이 아니다. 구단은 올랜도 시에 매년 275만 달러를 내고 125만 달러만 갖는다. 이 돈은 관객들의 편의를 위한 시설 보수비용으로 충당하고 일부는 지역 사회에 환원하기도 한다.


이는 프로스포츠를 자신만의 부를 위한 수단이 아닌 지역 사회의 균등한 부를 창출하기 위한 사회적 공기(公器)로 활용하겠다는 미국식 문화가 함유된 사례로 볼 수 있다.


[스포츠 경영 종합진단]美, 경기장 명칭 사용권 수천억 호가 ‘셔츠 스폰서’로 수익을 창출하고 있는 유럽프로축구. 미국에서 가장 비싼 이름값을 자랑하는 LA ‘파머스 인슈어런스 스타디움'.


셔츠 기업로고 ‘걸어 다니는 광고판’


유럽을 상징하는 스포츠는 단연 축구다. 잉글랜드에서 생겨나 세계 대부분의 나라로 퍼진 축구는 유럽 스포츠 마케팅의 중심에 서 있다. 미국이 경기장의 이름을 브랜드 마케팅에 활용한다면 유럽은 선수들이 입고 뛰는 유니폼을 브랜드 마케팅에 적극 활용하고 있다. 녹색 그라운드에 22명의 걸어 다니는 광고판이 있는 셈이다. 이를 ‘셔츠 스폰서’ 또는 ‘저지(Jersey) 스폰서’라고 부른다.


유럽식 셔츠 스폰서는 1973년 독일프로축구 분데스리가의 아인트라흐트 브라운슈바이크가 처음으로 도입한 이래 프로축구 구단의 주된 수입원으로 자리 잡았다.


셔츠 스폰서로 최고액을 받는 곳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의 명문 구단 FC 바르셀로나(이하 바르샤)다. 바르샤는 지난해 말 5년간 1억5000만 유로(한화 2270억 원)를 받고 카타르 파운데이션과 계약을 맺었다.


2011~2012년 시즌 유니폼에 이름을 다는 대가로 카타르 파운데이션으로부터 연 400억 원이 넘는 돈을 받는 셈이다. 영국 프리미어리그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는 미국 보험사 에이온(Aon)으로부터 4년간 1억3000만 달러를 받고 있다.


연간 3117만 달러(한화 350억 원)다. 맨유는 유니폼을 공급하는 나이키로부터도 3000만 달러 이상 받는다. 맨유가 에이온과 나이키로부터 받은 금액만 연 6600만 달러다. 나이키로부터는 맨유 유니폼 판매 이익의 50%까지 받고 있다. 리버풀도 영국계 은행인 스탠다드차타드(SC)로부터 연간 350억 원을 받고 유니폼에 회사 이름을 달았다.


AD

유독 유럽 축구에 많이 등장하는 광고 브랜드에는 스포츠 베팅 사이트들이 많다. 축구와 도박은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이기 때문이다. 바르샤의 라이벌이자 세계 최고의 부자 구단으로 꼽히는 스페인 레알 마드리드는 인터넷 도박 사이트인 비윈닷컴(bwin.com)으로부터 연간 2000만 유로(한화 300억 원) 이상을 받고 있다.


셔츠 스폰서 금액은 팀의 인지도와 성적이 좋아야 비싸게 받을 수 있다. 그래서 셔츠 스폰서 가치가 가장 높은 구단은 경제 전문 주간지 <포브스>에서 선정하는 가장 비싼 구단 순위와 동일하다.


이코노믹 리뷰 정백현 기자 jjeom2@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414:44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분양가 상승 흐름으로 인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 시장에서 소형 면적이 중형보다 더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해엔 소형 청약자 수가 처음으로 중형을 앞서기도 했다. 1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자 총 48만5271명 중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아파트에 21만8047명이 몰린 것으로 파악됐다. 전용 60∼85㎡의 중형 아파트에 21만7322명, 전용 85㎡를 초과하는 대형 아파트에 4만9902명이 접수했다. 한국부동

  • 26.02.1311:00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조치를 재시행하기로 최종 발표한 이후 시장에선 매물을 내놓겠다는 다주택자의 문의가 늘고 있다. 무주택자가 세입자 있는 다주택자 집을 사게 되면 전월세 계약 종료 때까지 '일시적 갭투자'가 가능하다. 다만 매물이 늘어나면 가격 하락이 예상되는 만큼 매수자들은 서두르지 않고 있다. 앞으로 매물이 더 풀릴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면서 관망하는 것이다. 서울 지역 아파트 값 증가율은 2주 연속

  • 26.02.1310:20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잠실미성크로바 재건축 조합이 내놓은 서울 송파구 '잠실 르엘' 보류지 10가구가 유찰 없이 첫 입찰에서 전량 낙찰됐다. 감정평가금액보다 5%가량 높은 기준가를 책정했음에도 40여명이 입찰에 참여해 평균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3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조합은 최고가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전용면적 59㎡B 3가구와 74㎡B 7가구를 매각했다. 입찰 기준가는 59㎡가 29억800만~29억9200만원, 74㎡가 33억1800만~35억3300만원

  • 26.02.1211:20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인근 신축 아파트 33평(전용면적 84㎡)이 전에는 24억원에 호가가 형성됐어요. 그런데 양도세 중과 발표가 나오고 21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고 이젠 21억원에라도 팔겠다고 하네요."(서울 양천구 신정동 A공인)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방침이 확정된 이후 시장에선 체감할 만큼 다주택자 매물이 풀리고 있다. 수억원씩 호가를 낮춰 내놓거나 세입자가 있어 당장 정리하기 어려운 경우엔 위로금 명목의 웃돈을 주고 매각하

  • 26.02.1211:00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주택 매매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주택사업자들의 경기 전망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2월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15.3포인트 상승한 95.8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수도권의 경우 11.9포인트 올라 107.3으로, 비수도권은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해당 지수가 기준선인 100을 넘으면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