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통안2년물 2조2000억원 입찰에서 응찰액이 5조4900억원을 기록하는등 호조를 보였다. 국고3년물대비 가격매리트가 좀 있었던데다 신규물 발행이라는 점이 작용한듯 싶다.” 6일 한국은행 관계자가 이같이 말했다.
그는 “통안채 발행물량을 현재와 같이 늘려 발행할지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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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현 기자 nh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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