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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브랜드숍 화장품 '더샘'이 110년 된 천종산삼 배양근과 백화 성분을 함유한 한방 미백 라인 '아름다운 샘, 연(淵) 명현(明現)'을 출시한다.
이 제품은 한국화장품의 49년 생산 노하우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기능성 라인으로, 특히 충북대학교 첨단원예시술개발센터와 공동 개발한 천종 산삼배양근 성분을 넣은 점이 특징. 산삼배양근 속 양질의 유효 사포닌이 피부 보습과 미백 메커니즘 활성화, 노화 예방에 효과가 있어 피부의 근본적인 힘을 키워주고 밝고 화사하게 가꿔 준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또 전통의상 디자이너와 배영진 씨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한국의 미를 느낄 수 있는 단아하고 세련된 디자인의 용기에 담아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가격은 '명현 수액(토너, 150㎖)과 '명현 유액(에멀전, 140㎖)이 각각 2만2000원, '명현 세럼(50㎖)' 2만8000원, '명현 미백크림(50㎖) 3만원 등이다.
조인경 기자 ik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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