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동부증권은 지난 1일 여의도 본사 10층에 여의도금융센터를 신규 개점하고 본격적인 영업에 들어갔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개점한 여의도금융센터는 동부증권의 49번째 지점으로,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금융중심지인 여의도에 자리잡은만큼 최고 금융컨설팅 전문가들을 통해 명품 자산관리 서비스와 고객 맞춤형 금융투자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진영 여의도금융센터장은 "최고의 전문성을 갖춘 직원들이 고객의 자산을 안전하게 관리하고 키워 나가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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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화정 기자 yeekin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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