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 미국의 3월 공급관리협회(ISM) 제조업 지수가 61.2를 기록하며 경기 회복세를 이어갔다.
7년래 최고치를 기록했던 지난달의 61.4보다 소폭 하락했지만, 블룸버그 전문가 전망치 61.1 보다는 높았다.
ISM 제조업 지수가 50을 넘으면 제조업 경기의 확장을 의미한다.
3월 구매물가지수는 2월의 82에서 85로 크게 올랐다. 전문가 전망치는 82.9였다.
정재우 기자 j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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