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한나라, 분당을 전략공천 안한다

시계아이콘읽는 시간00분 14초

[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한나라당이 4.27 경기 분당을 보궐 선거에서 지도부의 전략공천을 안하기로 했다.


안형환 대변인은 1일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직후 브리핑에서 경기 분당을 공천과 관련해 최고위의 만장일치로 이같이 결정했다고 전했다.


안 대변인 "이미 설치된 공심위에서 현재 후보를 대상으로 경선을 통해 후보를 정해줄 것을 바란다는 의견을 냈다"면서 "최종 (공천)결정은 공심위에서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최고위는 경선 방식에 대해선 여론조사 경선이 바람직하다는 의견을 공심위에 전달키로 했다.




지연진 기자 gyj@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