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 글로벌 스포츠브랜드 리복(대표 지온 암스트롱)이 29일 새봄을 맞아 에너지의류 ‘직텍’을 새롭게 선보였다.
직텍 의류는 빛에 반응하는 13가지 천연 광물과 폴리에스터 소재를 혼합해 만들어진 ‘셀리언트’라는 특수 섬유로 제작됐다.
셀리언트는 현재 일부 경기용 의류 및 해외 전문 침구류, 기능성 양말, 치료용 밴드 등에 일부 사용되고 있는 고기능성 섬유. 체내 산소량을 높여주고 혈액 순환을 촉진시켜 오랫동안 운동을 해도 지치지 않고 즐길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번에 출시되는 리복의 직텍 의류는 깔끔한 디자인에 말리부 블루와 그린, 네이비 등 컬러풀한 색상으로 구성돼 있어 운동 시뿐 아니라 평상시에도 세련된 스타일로 연출 가능하다.
박소연 기자 mus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