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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테크, 제대로 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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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5주 예스24 비즈니스와 경제 부문 추천도서 3

[아시아경제 나주석 기자]이른 아침 출근길에 커피 한 잔으로 하루 일과를 시작할 때, 월급을 받을 때, 사업을 할 때 등 우리는 일상생활 속에서 원하든 원하지 않든 각종 세금을 내게 된다. 이 과정에서 세금에 대해 무지하다는 이유만으로 '내지 않아도 되는 세금'까지 내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세금에 대해 조금만 더 잘 알게 되면, 줄일 수 있는 돈은 작게는 몇 만원에서부터 크게는 수십억이라고 하니, 세금 공부를 하지 않는 것은 손해보는 일인 듯 싶다. 또한 세금이 단지 나라에 빼았기는 돈이 아니라 사회의 구성원으로 국가와 사회에 내는 돈을 의미하는 것이라면, 어떠한 세금이 부과되는지를 아는 것은 시민의 마땅한 상식일 것이다.


일상 생활에서 놓치기 쉬운 세금 관련 지식들을 짚어가며 명쾌하고 상세하게 설명한 책들이 있다. 세금에 대한 무지에서 벗어나 ‘합법적인 세테크’를 도와줄 세 권의 책을 소개한다.

1. 합법적으로 세금 안 내는 110가지 방법

"세테크, 제대로 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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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법적으로 세금 안 내는 110가지 방법 - 개인편』은 월급쟁이들의 ‘유리 지갑’에서 새어나가는 세금을 되찾는 방법을 다루고 있다. 연말정산부터 내 집 마련이나 부동산 취득·임대·양도에 관련된 세금, 상속과 증여 과정에서 발생하는 세금, 그리고 보험금이나 로또 당첨금 등에 얽힌 세금 관련 궁금증까지 일목요연하게 담겨있다.

지금까지 내왔던 세금들이 어떤 과정을 통해 나온 것인지, 어떻게 해야 세금을 줄일 수 있는지, 현재 처한 상황에서 어떻게 세테크 전략을 짜야 할 것인지를 방향을 제시해준다. 현직 세무사의 전문적이면서도 이해하기 쉬운 설명과 풍부하고 재미있는 사례를 통해 독자들은 '세테크'에 한 발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


2. 돈의 함정

"세테크, 제대로 해봅시다"


정부는 경기가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고 말하고, 언론은 대기업들이 사상 최고의 흑자를 기록했다고 보도한다. 그때마다 서민들은 '그 많은 돈은 도대체 다 어디로 갔을까' 궁금하기만 할 것이다.


'돈의 함정'은 호시탐탐 서민들의 주머니를 노리는 은행에서부터 현란한 마케팅으로 소비자의 눈을 흐리는 카드사, 보험사, 백화점, 대형마트의 수상쩍은 상술에 이르기까지 아무리 현명한 사람이라도 한 번 빠지면 영영 헤어날 수 없는 돈의 함정을 다루고, 이 돈의 함정을 피해 현명한 경제생활을 하는 지름길이 무엇인지 가르쳐준다. 이 책엔 17년차 경제신문 기자의 탄탄한 경제지식과 경제를 바라보는 분명한 시각, 그리고 금융회사 임직원들의 생생한 증언과 다양한 성공과 실패 사례가 녹아 있어 적자인생에 허덕거리는 서민들의 경제생활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3. 세금 재테크 상식사전

"세테크, 제대로 해봅시다"



세금을 내는 것은 본인과 가족을 위한 장기투자를 하는 것과 같다고 말하는 저자는 이 책에서 '세금투자론'을 펼친다. 저자는 세금을 투자의 시각으로 바라보길 권하면서 세금을 내는 방법, 그리고 어떻게 세테크를 할 것인지 등을 고민하는 것은 납세자에게 필수적인 권리이자 의무라는 것이다. 이를 위해 보통 사람들은 알기 어려운 세금 관련 용어들을 설명하고 있다.


저자는 이 책에서 경험적 사례를 들어가며 일반인들이 알기 어려운 세무용어를 쉽게 설명했다. 또한 부록 CD로 제공하는 ‘필요할 때마다 꺼내보는 세테크 서식 108!’은 연말정산, 퇴직소득세, 사업소득세, 양도소득세, 상속세, 증여세 등 세테크를 위해 꼭 필요한 서식만 뽑아놓았다.




나주석 기자 gongga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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