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일권기자
입력2011.03.28 17:13
[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자원은 남창영과 배철훈 사외이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중도퇴임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이사총수는 7명으로 줄어들게 됐다.
최일권 기자 igchoi@<ⓒ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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