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유니레버코리아(대표 호세 에헤시토)의 도브가 최고의 브랜드파워를 가진 비누 브랜드로 10년 연속 선정됐다.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발표한 ‘한국 산업 브랜드 파워 조사(K-BPI)’ 결과, 도브가 2011년 소비재 산업군 중에서 비누 부문 1위를 차지해, 10년 연속 1위로 선정됐다.
도브는 소비자로부터 최초인지, 보조인지 등 인지도의 모든 평가 항목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브랜드 충성도 또한 이미지와 구입가능성, 선호도 모두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의 ‘한국 산업 브랜드 파워 조사’는 국내 산업의 브랜드 경쟁력을 파악해 세계적인 브랜드의 개발과 육성 지표로 활용하기 위해 조사되는 공신력 있는 조사 자료다. 소비자가 직접 참여해 각 산업별 브랜드의 경쟁력을 지수화해 평가하며, 기업과 소비자가 가장 신뢰하는 브랜드 평가제도로 평가 받고 있다.
올해 브랜드 파워 조사는 서울 및 6대 광역시에 거주하는 만 15세 이상 60세 미만 남녀 1만1400여명을 대상으로 일대일 개별면접 방식으로 소비재, 내구재, 서비스재 등 총 192개 브랜드를 조사했다.
박소연 기자 m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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