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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신범수 기자]서울대의과대학과 서울대학교병원은 김종일 교수(사진 꽃 든 이 중 왼쪽)와 방영주 교수(오른쪽)를 올 해의 함춘창의논문상 수상자로 선정하고 24일 서울의대 3층 대강당에서 시상식을 가졌다.
함춘창의논문상은 서울대학교병원이나 서울대학교의과대학 명의로 출판된 SCI 논문 중 인용지수(Impact Factor)가 20 이상인 저널에 실린 저자에게 수여한다.
생화학교실 김종일 교수는 Impact Factor 34.284인 'Nature Genetics'에 논문을 실었고, 내과 방영주 교수는 30.758인 'Lancet'에 논문을 게재해 상을 받았다.
신범수 기자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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