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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천안함 1주기를 앞두고 25일 대전 국립현충원을 찾은 고 해군중사 조진영의 어머니 박정자씨가 아들의 묘역앞에서 눈물을 흘리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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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1.03.25 12:53
수정2011.04.30 21:07
[대전=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천안함 1주기를 앞두고 25일 대전 국립현충원을 찾은 고 해군중사 조진영의 어머니 박정자씨가 아들의 묘역앞에서 눈물을 흘리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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