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안철수연구소 현직 팀장, 악성코드 분석 스토리 출판

시계아이콘00분 16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안철수연구소 현직 팀장, 악성코드 분석 스토리 출판
AD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안철수연구소(대표 김홍선)는 시큐리티대응센터(ASEC) 분석팀 이상철 팀장이 '악성코드, 그리고 분석가들'을 출간했다고 25일 밝혔다.

안철수연구소에 따르면 이 책은 악성코드 분석가들이 현장에서 느끼는 고민과 에피소드를 담고 있다.


이상철 팀장은 7년간의 악성코드 분석 경험과 에피소드, 주요 악성코드 정보를 정리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2003년부터 2010년까지 유행했던 악성코드 29개의 에피소드가 담겨있고 전문적인 보안 용어는 인터뷰 형식으로 설명돼 있다.

이 팀장은 "이 책이 미래 보안 전문가와 일반 독자의 이해와 관심을 불러일으킬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철현 기자 kch@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