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고재완 기자]케이블채널 Mnet의 대국민 스타 발굴 오디션 '슈퍼스타K3'의 오디션에 1차 합격하면 특별한 혜택이 주어진다.
'슈퍼스타K3' 합격자임을 알리는 휴대폰 통화 연결음 서비스가 제공되는 것.
오디션 응시자들은 슈퍼스타K3 홈페이지 로그인후 본인의 1차 합격 사실을 확인한 후에, 합격자들의 경우 사이트에서 컬러링을 다운 받을 수 있다. 컬러링은 1차 합격자들에게만 제공되며 오디션 불합격자들은 제공 받을 수 없다.
합격자 컬러링은 슈퍼스타K2 존박이 “지금 거신 전화는 슈퍼스타K3 1차에 합격한 예비 슈퍼스타의 전화입니다”라는 안내 멘트와 함께 슈퍼스타K2 TOP11이 부른 노래 '드리머스'가 서비스된다.
또 이번 컬러링 서비스로 인해 생긴 수익금은 나눔재단 'CJ도너스캠프'와 함께 음악 공부를 하고 싶지만 가정 형편이 좋지 않아 교육을 받을 수 없는 아이들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슈퍼스타K3 측은 “지역 예선을 갈 때마다 1차 합격 사실에 너무나도 기뻐하는 많은 분들을 보면서 올해부터는 이 같은 서비스를 하게 됐다”며 “더욱이 여기서 생기는 수익금은 음악 공부를 하고 싶어하는 어린 아이들을 위해 쓰일 예정이기 때문에 의미 있는 이벤트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10일부터 ARS와 UCC를 통해 오디션 접수를 시작한 '슈퍼스타K3'에는 15일 만에 67만 명 이상이 오디션에 응시,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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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K3 측은 “지난 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오디션 응시자 수가 약 1.5~2배 정도 많은 거 같다”며 “무엇보다 숨어있던 실력자들이 이번 오디션에 많이 응모해 기대감이 크다”고 전했다.
이번 1차 예선 응모는 오는 6월 28일까지 진행되며, 1차 예선 합격자는 다음달 24일 부산 예선을 시작으로 7월 3일 서울 예선까지 국내 총 8개 지역 중 선택해 오디션을 치른다.
스포츠투데이 고재완 기자 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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