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12월 결산법인의 감사보고서 제출 시한을 넘긴 기업들이 줄 하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24일 오전 9시 47분 알앤엘바이오가 14.97% 급락했고 다산리츠도 14.97% 급락해 하한가를 기록중이다.
또 지노시스템 포휴먼 히스토스템 피엘에이 등이 가격제한폭까지 떨어졌다.
12월 결산법인 상장사는 늦어도 사업보고서 제출 기한인 이달 말로부터 1주일 이전까지 감사보고서를 제출해야 한다.
주주총회가 사업보고서를 제출하기 이전에 열어야 하기 때문이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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