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중동 불안과 일본 지진피해 등 글로벌 악재로 금 값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자 관련주들도 상승세다.
24일 오전 9시7분 현재 애강리메텍은 전 거래일 대비 165원(6.72%) 상승한 262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성엘컴텍은 80원(2.30%0 오른 3565원, 고려아연도 9000원(2.32%) 상승한 39만7500원을 기록중이다.
한편, 23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금 4월물은 10.40달러(0.7%) 오른 온스당 1438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지난 3월2일 기록한 최고가 1437.70달러를 넘어선 것이다.
리비아 사태 등 중동 불안이 지속되고 유럽 재정위기 우려가 고조되면서 안전자산으로 수요가 몰린 영향이다.
린드 월독의 아담 클로펜스타인 상품 스트래티지스트는 "금을 사지 말아야 하는 이유를 찾기란 매우 힘들 것"이라고 말했다.
김현정 기자 alph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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