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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스, 퍼시스 지분 모두 처분

[아시아경제 지선호 기자] 팀스는 23일 계열사 퍼시스가 2만29주를 장내매도했다고 공시했다. 이로서 퍼시스는 팀스의 지분을 모두 처분했다.


계열사 시디즈도 9300주를 장내매도 했다. 변동후 주식수는 14만1997주로 줄었다.




지선호 기자 like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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