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본격적인 턴어라운드가 예상된다는 분석에 코맥스가 23일 강세다.
이날 오전 9시36분 코맥스는 전일보다 3.49% 오른 2225원을 기록하고 있다.
하루만에 반등으로 교보와 메리츠종금 증권으로 매수 물량이 확산중이다.
이날 IBK투자증권은 코맥스 올해부터는 영업력 회복 및 보안시장에서의 매출 확대, 중국생산법인을 통한 영업 강화 등으로 본격적인 턴어라운드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홍진호 애널리스트는 "키코 해소 및 부실자회사 정리로 올해가 사업 정상화의 원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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